251020 일상 생각

-어제? 인가 처음으로 헬로우톡을 해봤다! 사실 뭔가 애니든 일본 노래들을 많이 접하면서 약간 외국인들이랑 대화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즐거웠다ㅠㅠㅠ언젠가는 일본이나 미국에 가서도 현지어로 능통하게 대화해보고 싶다!!

-인스타를 안하다가 최근에 한달 정도 인스타를 다시하면서 동기들이랑 릴스도 주고받고 디엠도 하면서 즐거운 일들이 많았다!,,,허나 진짜 이 인스타라는 놈은 너무나 시간도둑,,,내 도파민 중독을 자극한다….차라리 휴대폰에서는 삭제하고 태블릿으로만 해볼까도 고민 중 ㅋㅎㅋㅎㅋㅎㅋㅎ

-요즘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 먹고 생각보다 잘 되어가는 것 같다! 그래도 한 2년은 너무 식단 조절도 제대로 안하고 했으니,, 다시 해보자… 이제 약 먹는 것도 적응이 되기도 하고 했으니 할 수 있다!!!

-뭔가 이제 노무사 자격증에 대한 목적의식이 좀 더 강해진 것 같다..! 사실 올해 1차 시험 합격하고, 동차로 시험장 갈때 까지는 별 실감이 안났는데,,,올해 그리고 내년에는 최우선순위로 이 시험의 합격을 목표로 하고 모든 것을 쏟아 부어 봐야겠다.

-다시금 책을 좀 읽어야겠다 싶어서 본가 책장에 있는 책도 좀 가져왔다. 오랜만에 다시 읽어볼 책은 러셀의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이다. 사실 요새 종교적 회의나 그런 것들은 막론하고 내가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절대적인 신념이나 절대자가 있으면 좋지 않겠는가라는 생각도 한번씩 한다. 허나 그것이 나의 성향에 어울릴지는 그리고 내 삶에 지속이 가능할지는 전혀 다른 논제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좀 고찰을 하면서 끌고가볼 생각이다.

-생각보다 삶에서 섵부른 결정이 도움이 될때도 있고, 도움이 안될때도 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때로 나는 이걸 너무 망각을 해서 그 문제에 들어야하는 사고나 시간을 충분히 들이지 못한 채 속단하는 일이 너무 잦지 않았나 라는 고민을 한다.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꽤나 여러 생각이 든다. 사실 거창한 것 보다는 정말 매일 1km 달리기, 매일 일기쓰기, 어쩌면 이런 것들이 정말 위대한 일일지 모른다. 나도 그냥 인생에 총체적으로 함께 해볼만한 그러한 취미를 만들어서 함께 삶과 익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 남기기